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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ongdaemu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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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Heunginjimun Gate
흥인지문은 서울성곽 8개의 문 가운데 동쪽에 있는 문으로 서울성곽은 서울 한양도성의 옛 이름이며 옛날 중요한 국가시설이 있는 한성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다. 동쪽에 있는 큰 문이라 하여 동대문이라고도 부른다. 조선 태조 5년(1396) 도성 축조 때 건립했으며 단종 원년(1453)에 고쳐 지었고, 지금 있는 문은 고종 6년(1869)에 새로 지은 것이다.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의 2층 건물이고 지붕은 앞면에서 볼 때 사다리꼴모양을 한 우진각 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그 형태가 가늘고 약하며 장식한 부분이 많아 조선 후기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또한 바깥쪽으로는 성문을 보호하고 튼튼히 지키기 위하여 반원 모양의 옹성을 쌓았다. 이는 적을 공격하기에 합리적으로 계획된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흥인지문은 도성의 8개 성문중에서 유일하게 옹성을 갖추고 있으며, 조선 후기 건축 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 바로 옆에 있다. 도보로 5분 거리에 성곽공원과 한양도성박물관이 있고 DDP와 동대문시장 등의 서울 명소가 있어서 같이 돌아보면 좋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88 (종로6가)
Walk ~1 min · 50 m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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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eoul Dongdaemun Dak-hanmari Alley
의류 상가가 꽉꽉 들어찬 빌딩들이 즐비한 동대문, 이제는 아시아 최대의 의류상가 지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곳이 동대문 주변 지역이다. 이곳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뒤에는 동대문 원단시장, 평화시장과 인근에 자리 잡은 시장 사람들이 있었다. 30여 년 전 그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마음을 녹여주던 곳이 지금의 닭한마리 골목이었다.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8, 9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기업은행 건물을 끼고 좌회전하면 일방 통행길이다. 그 길 오른쪽에는 오늘도 동대문 종합시장과 인근 시장으로 드나드는 물품을 나르는 택배 오토바이들이 즐비하게 서 있다. 그 길 중간쯤 오른쪽에 보면 덕성각이라는 중국요리집이 보이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닭한마리집들이 나온다. 그 골목 닭한마리집들은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식당이 있기 전 개인 집에서 닭칼국수를 팔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 골목 닭한마리집의 역사는 30년 보다 훨씬 더 전으로 거슬러올라가야 한다. 당시 닭칼국수를 팔던 할머니집을 28년 전에 인수해서 지금까지 닭한마리를 팔던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할머니 한 분이 지금의 닭한마리 식의 요리가 아니라 닭고기를 넣고 칼국수를 끓여 팔았다고 한다. 기와 얹은 한옥집 마루와 방에서 손님을 받았다. 지금의 사장은 그 집을 고스란히 인수해서 당시 마당이었던 곳에 홀을 만들고 식탁을 놓았다. 지금 남아 있는 집들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집은 ‘진옥화 닭한마리’이다. 그러나 식당에 불이 났고 2009년 2월 재건축 하였다. 이 집 또한 처음에는 지금의 닭한마리 식의 요리가 아니라 닭칼국수를 팔았다. 그러니까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요리의 원조는 닭칼국수인 셈이다. 지금도 이 골목 식당 간판이나 현관, 유리창에는 닭칼국수라는 단어가 남아 있다. 또한 닭한마리와 곁들여 먹는 메뉴에 칼국수 사리가 남아 있는 것도 그 증거인 셈이다. 어떻게 보면 칼국수에 닭고기가 들어간 것에서 닭한마리를 육수에 넣고 끓이는 닭요리에 칼국수가 부재료로 들어가는, 주객이 전도된 요리이기도 하다. 닭한마리 요리는 집집마다 거의 비슷하다. 다른 게 있다면 닭고기를 찍어먹는 소스의 맛과 육수, 선택해 넣어 먹을 수 있는 부재료 등이다. 그래서 이 골목 집집마다 소스와 육수의 비빔을 반만 공개한다. 나머지는 비밀이다. 소스의 주재료인 고춧가루가 좋아야 한다. 맵기만한 고춧가루가 아니라 매우면서도 풍부한 미감과 감칠맛을 머금고 있어야 한다. 또한 육수에 들어가는 재료도 엄나무, 인삼 등 집 마다 다르다. 큰 양푼에 육수 가득 붓고 그 속에서 닭한마리를 통째로 끓인다. 닭은 살짝 삶아서 나오지만 식탁 위 간이 가스레인지 위에서도 푹 끓이는 게 좋다. 왜냐하면 감자와 떡, 인삼, 대추, 버섯 등 부재료들의 맛이 우러나 뒤엉켜 한 맛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끓고 나면 고기와 부재료를 건저 먹은 뒤 남은 육수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여 먹는 것으로 닭한마리의 만찬은 끝난다. 지금도 이 골목 단골의 반 이상이 동대문 주변 시장 사람들이다. 소문이 일본까지 퍼져 일본 여행자들도 꽤 많이 찾는다. 또한 맛골목을 좋아하는 젊은 연인들이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고 팔품을 팔아 이 골목을 찾는다. 그들의 입맛에 30년 전 닭한마리 요리가 다시 태어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0가길 14
Walk ~4 min · 308 m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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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Diki Diki
'Design Kids Digital Kids'를 뜻하는 디키디키는 디자인을 통한 어린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유·아동기부터 문화, 예술, 산업 전반의 디자인 마인드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디자인 활동이 가능한 대규모 놀이터이다. 이곳에서 아날로그 놀이와 디지털 매체를 융합환 디지로그 콘셉트의 새롭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가득한 이곳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장소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Walk ~4 min · 317 m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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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Cheonggyecheon Stream
청계천이 시작되는 세종로에 조성된 청계광장은 청계천 복원 시작 지점인 동아일보사 앞에서부터 신답철교 사이로 연장 160m, 폭 50m, 총면적 2,106평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다양한 형상의 분수와 폭포, 청계천 미니어처, 산책로와 탐방로 등으로 꾸며져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의 의미와 함께 만남과 화합,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장소로 만들어져 있다. 삼색 조명이 어우러진 캔들 분수와 4m 아래로 떨어지는 2단 폭포가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 양옆에는 전국에서 돌을 가져온 팔도석으로 제작된 팔석담을 깔았다. 밤이면 빛과 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또, 청계천 전 구간을 1/100로 축소한 미니어처 역시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장에서 청계천으로 진입하기 위한 시설로는 왼편에 계단형 진입로, 오른편에 청계 탐방로가 들어서 있다. 청계 탐방로 중 18m 구간에는 터널이 설치되어 있어 광장에서 청계천으로 들어오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시는 청계천 광장 조성 후 공휴일에는 이곳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광장, 수변공간, 도로가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이용되도록 마련해 놓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Walk ~5 min · 394 m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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