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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apjeong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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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e of Jeong Mong-ju
정몽주동상은 1970년 10월 16일 건립되었으며 합정동 양화대교 입구 녹지대에 있다. 포은 정몽주는 고려 말 문신 학자(1337~1392)로 1360년 문과에 장원하였고 우문관 대제학을 지냈다. 명나라와 일본과의 외교에 능했고 왜구, 여진족 토벌 등 공로가 혁혁하였을 뿐 아니라 의창을 세워 빈민을 구제하고 유학을 보급했으며 성리학에 밝았다. 사회윤리와 도덕의 합리화를 기하며 고려에 충성했으나 국운이 다하고 국가를 이끌 신흥 세력이 등장함에 따라 희생되었다. 단심가 외 많은 한시가 전하며, 서화에도 출중하여 고려 3 은의 한 사람으로 태종 1년(1401)에 영의정에 추증되고 익양부원군에 추봉 되고 중종 때 문묘에 배향되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Walk ~4 min · 332 m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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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hwajin Foreign Missionary Cemetery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은 복음의 씨앗으로 이 땅에서 헌신한 선교사님들이 안장되어 있다. 남아공, 뉴질랜드, 덴마크, 독일, 미국 등 15개국 417명의 선교사가 안장되어 있다. 이들은 일제 암흑기 한민족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헌신했던 선교사들로 당시 세상에서 덜 알려졌던 나라에 복음의 빛을 나누기 위해서 왔다. 선교활동 및 한국 사회사업의 유공자들로서 병원과 학교의 설립과 같은 사회제도뿐만 아니라, 신분제와 남존여비 관습의 철폐와 같은 무형의 정신세계에서도 한국민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선교사들을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은 오늘날 한국교회와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대표적인 선교사로는 배설, 헐버트,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이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교회가 관리하고 있으며, 묘지기념관 교회에 2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주일마다 예배드리는 교회가 세워져 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길 46
Walk ~4 min · 355 m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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