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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Nat'l Cemetery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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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Yun Geuk-yeong House
서울특별시에선 근현대 문화유산 중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만한 가치가 있는 보물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관리하고 있다. 국립 4·19 민주묘지, 문익환 가옥 등이 여기에 꼽혔는데, 윤극영 가옥은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선정됐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1920~3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윤극영은 동요 ‘반달’, ‘설날’, ‘우산 셋이 나란히’, ‘고드름’ 등을 작곡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인 ‘반달’을 제작해 '반달 할아버지'로도 불린다. 생전에 그가 머물렀던 가옥은 현재 반달 문화원으로 쓰이며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윤극영의 유품들이 전시된 공간은 오랜 세월의 흔적이 더해져 마치 할아버지댁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진다. 은은하게 흐르는 동요 멜로디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84길 5 (수유동)
Walk ~5 min · 412 m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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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th National Cemetery
삼각산(북한산) 기슭의 국립 4·19 묘지는 1960년 3·15 부정선거를 자행한 권력에 맞서다 1960년 4·19 혁명 때에 희생된 224분이 안장되어 있으며, 이를 기리는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기념탑 중앙에는 의롭게 죽어간 이들을 기리는 탑문이 새겨져 있다. 135,901㎡의 묘지 경내에는 소나무와 향나무, 주목과 단풍나무 등으로 아담하게 꾸며져 있으며, 1,652.9㎡ 규모의 기념관과 영정을 모신 유영봉 안소는 한식 목조건물이 330.58㎡ 규모로 확장되어 있다. 그 외에 상징문, 민주의 뿌리, 정의의 불꽃 등 조각 작품과 연못이 있으며, 보도블록을 예쁘게 깔아 놓은 산책로와 야외 의자도 있다. 벚꽃이 피는 5월, 공원에서 바라보는 삼각산(북한산)은 어머니 품과 같은 아늑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일몰의 풍경은 장관이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8길 17
Walk ~5 min · 419 m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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