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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로5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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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장소5곳
가까운 순직선거리 기준
음식점광장싸롱 1961
광장시장 입구에 있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전통찻집이다. 서울 지하철 종로5가역 7번 출구에서 가깝다. 여러 쌍화차와 전통차뿐 아니라 커피 음료도 마실 수 있다. 1층에는 뒤로 자개장 벽 장식에 벨벳 의자가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존 좌석이 있다. 2층도 빈티지한 옛날 가구들로 예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청계천과 인접해 있어 청계천 나들잇길에 들르기 좋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호로 403-3 (종로5가)
도보 약 1분 · 직선 6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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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박가네 빈대떡
광장시장에 위치한 박가네 빈대떡은 100% 녹두를 맷돌에 직접 갈아서 사용하여 더욱더 고소한 맛을 내는 빈대떡 전문점이다. 주문 즉시 대형 전판에 넉넉하게 두른 기름에서 부쳐내기 때문에 따뜻하고 바삭한 빈대떡을 맛볼 수 있다. 모듬전, 육전, 육회 등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단체 좌석도 구비되어 있어 친구들과 모임, 회식 등을 즐기기에도 좋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2길 7 (종로5가)
도보 약 1분 · 직선 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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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가방도매상가
청오가방도매상가로 불리는 이곳은 행정구역상 종로 5가에 속하며 주변 가방상가와 함께 청계천 가방상가로 통칭한다. 1960년대부터 종로 5가와 청계천 주변에 들어서기 시작하여 번성했던 상가들이 청오빌딩으로 이전해 오면서 1, 2층 매장에는 의류상가가, 지하층과 3, 4층은 가방 부속품 도매 상가가 입점했다. 청오가방상가는 자체 공장에서 제작한 고유모델의 가방을 전국의 소매상에게 도매할 뿐만 아니라 일부 점포들은 백화점에 가방을 납품하기도 한다. 여러 가방을 함께 팔기도 하지만, 핸드백, 서류 가방, 여행 가방, 학생 가방 등 한두 가지 품목 위주로 파는 전문점이 많다. 유치원 가방, 학원 가방 전문점뿐만 아니라, 천으로 만든 도시락 가방 등 소품 전문점도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229
도보 약 2분 · 직선 13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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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청계천
청계천이 시작되는 세종로에 조성된 청계광장은 청계천 복원 시작 지점인 동아일보사 앞에서부터 신답철교 사이로 연장 160m, 폭 50m, 총면적 2,106평의 규모로 조성되었다. 다양한 형상의 분수와 폭포, 청계천 미니어처, 산책로와 탐방로 등으로 꾸며져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의 의미와 함께 만남과 화합,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장소로 만들어져 있다. 삼색 조명이 어우러진 캔들 분수와 4m 아래로 떨어지는 2단 폭포가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 양옆에는 전국에서 돌을 가져온 팔도석으로 제작된 팔석담을 깔았다. 밤이면 빛과 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또, 청계천 전 구간을 1/100로 축소한 미니어처 역시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광장에서 청계천으로 진입하기 위한 시설로는 왼편에 계단형 진입로, 오른편에 청계 탐방로가 들어서 있다. 청계 탐방로 중 18m 구간에는 터널이 설치되어 있어 광장에서 청계천으로 들어오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시는 청계천 광장 조성 후 공휴일에는 이곳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광장, 수변공간, 도로가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이용되도록 마련해 놓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도보 약 4분 · 직선 31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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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서울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의류 상가가 꽉꽉 들어찬 빌딩들이 즐비한 동대문, 이제는 아시아 최대의 의류상가 지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곳이 동대문 주변 지역이다. 이곳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뒤에는 동대문 원단시장, 평화시장과 인근에 자리 잡은 시장 사람들이 있었다. 30여 년 전 그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마음을 녹여주던 곳이 지금의 닭한마리 골목이었다.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8, 9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기업은행 건물을 끼고 좌회전하면 일방 통행길이다. 그 길 오른쪽에는 오늘도 동대문 종합시장과 인근 시장으로 드나드는 물품을 나르는 택배 오토바이들이 즐비하게 서 있다. 그 길 중간쯤 오른쪽에 보면 덕성각이라는 중국요리집이 보이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닭한마리집들이 나온다. 그 골목 닭한마리집들은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식당이 있기 전 개인 집에서 닭칼국수를 팔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 골목 닭한마리집의 역사는 30년 보다 훨씬 더 전으로 거슬러올라가야 한다. 당시 닭칼국수를 팔던 할머니집을 28년 전에 인수해서 지금까지 닭한마리를 팔던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할머니 한 분이 지금의 닭한마리 식의 요리가 아니라 닭고기를 넣고 칼국수를 끓여 팔았다고 한다. 기와 얹은 한옥집 마루와 방에서 손님을 받았다. 지금의 사장은 그 집을 고스란히 인수해서 당시 마당이었던 곳에 홀을 만들고 식탁을 놓았다. 지금 남아 있는 집들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집은 ‘진옥화 닭한마리’이다. 그러나 식당에 불이 났고 2009년 2월 재건축 하였다. 이 집 또한 처음에는 지금의 닭한마리 식의 요리가 아니라 닭칼국수를 팔았다. 그러니까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요리의 원조는 닭칼국수인 셈이다. 지금도 이 골목 식당 간판이나 현관, 유리창에는 닭칼국수라는 단어가 남아 있다. 또한 닭한마리와 곁들여 먹는 메뉴에 칼국수 사리가 남아 있는 것도 그 증거인 셈이다. 어떻게 보면 칼국수에 닭고기가 들어간 것에서 닭한마리를 육수에 넣고 끓이는 닭요리에 칼국수가 부재료로 들어가는, 주객이 전도된 요리이기도 하다. 닭한마리 요리는 집집마다 거의 비슷하다. 다른 게 있다면 닭고기를 찍어먹는 소스의 맛과 육수, 선택해 넣어 먹을 수 있는 부재료 등이다. 그래서 이 골목 집집마다 소스와 육수의 비빔을 반만 공개한다. 나머지는 비밀이다. 소스의 주재료인 고춧가루가 좋아야 한다. 맵기만한 고춧가루가 아니라 매우면서도 풍부한 미감과 감칠맛을 머금고 있어야 한다. 또한 육수에 들어가는 재료도 엄나무, 인삼 등 집 마다 다르다. 큰 양푼에 육수 가득 붓고 그 속에서 닭한마리를 통째로 끓인다. 닭은 살짝 삶아서 나오지만 식탁 위 간이 가스레인지 위에서도 푹 끓이는 게 좋다. 왜냐하면 감자와 떡, 인삼, 대추, 버섯 등 부재료들의 맛이 우러나 뒤엉켜 한 맛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끓고 나면 고기와 부재료를 건저 먹은 뒤 남은 육수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여 먹는 것으로 닭한마리의 만찬은 끝난다. 지금도 이 골목 단골의 반 이상이 동대문 주변 시장 사람들이다. 소문이 일본까지 퍼져 일본 여행자들도 꽤 많이 찾는다. 또한 맛골목을 좋아하는 젊은 연인들이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고 팔품을 팔아 이 골목을 찾는다. 그들의 입맛에 30년 전 닭한마리 요리가 다시 태어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0가길 14
도보 약 5분 · 직선 3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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