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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파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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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
금암문화공원
금암문화공원은 은평구 진관동 구파발에 있는 공원으로 조선 후기를 빛냈던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가 있는 은평의 역사 문화가 깃든 곳이다. 이곳은 조선시대 군사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파발꾼이 말을 바꿔타는 금암참이 있던 자리로, 왕이 능행 시 중간에 쉬어가는 길목이었다.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가 조부 숙종의 명릉을 참배하러 다녀오던 길에 휴식 차 이곳 금암발참에 들러, 조부 영조의 선정을 회상하면서 지은 글을 비문에 새긴 금암기적비가 있다. 조선시대 이곳을 지나는 사람은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글이 새겨져 있는 하마비도 있다. 금암문화공원에는 LED 조명, 멀티미디어, 센서 등 첨단 IT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하여 놀이와 게임 교육을 통해 흥미를 주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모래 놀이터도 있는데, 옆에 수돗가도 있어 놀이 후 손을 씻을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 건너편에는 어른들 운동기구가 있어서 아이와 어른들이 같은 공간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운동하면 동력에 의해 불이 들어오는 운동기구가 있어서 야간에 운동하면 재미가 더해진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도보 약 11분 · 직선 85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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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서울교통공사 지축차량사업소
지축차량사업소는 수도권 전철 3호선의 차량사업소 중 한 곳으로, 3호선과 4호선 열차의 중정비를 맡는 차량기지이다. 이 차량사업소는 서울메트로(현 서울교통공사)가 만들었으나, 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도 입고되고 있다. 구파발역과 삼송역에 기지가 연결되면서 대화발 삼송 종착열차가 생기게 되었으며, 한국철도공사 차량은 전량 지축 기지에 배속된다. 현재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와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의 입·출고와 경·중정비,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의 중정비를 담당한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누구나 안전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비상시 출입문 개·폐 방법, 비상통화장치 및 소화기 취급 요령과 같은 안전체험과 객실 및 운전실 등 차량기지 견학, 기타 사업소 내 견학 및 사진 촬영 등이 있다. 일일 견학 인원은 최소 5명 이상 최대 15명까지 가능하고 참여 확정 안내는 승인 문자 발송으로 통보된다. 참여 확정 이후에도 차량사업소 사정에 따라 견학이 취소될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300
도보 약 19분 · 직선 154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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