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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복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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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
한복남 경복궁점
한복남은 함께 만들어가는 한복 놀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새로운 프로젝트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복남 경복궁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규모에 1000여 벌의 한복을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문 스튜디오와 연계되어 있으며, 유료 스튜디오에서는 한복 전문 프로필촬영을 할 수 있고 연계 스냅 상품도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한복 입혀주는 남자 '한복남'은 미처 몰랐던 한국의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33-5
도보 약 1분 · 직선 6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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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인근 먹자골목으로 과거 금천교 시장으로 불리던 것이 2011년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라는 공식 명칭을 얻었다. 실제로 ‘세종마을’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마을이라 붙은 이름이다. 왕의 이름이 붙은 동네지만 분위기는 왁자지껄한 서민 거리 그 자체. 금천교 시장으로 불릴 때부터 오랜 단골을 확보해 둔 손맛 좋은 노포들과 새로 유입된 청년 사장들의 톡톡 튀는 최신 핫플레이스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점이 이 거리의 매력이다. 추억을 더듬으며 그때 그 맛집을 찾는 사람과 SNS에서 핫플레이스를 검색해 새로운 맛집 리스트를 발굴하려는 사람까지 한꺼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입소문을 타고 가게들이 몰려들면서 이제는 메인 골목뿐 아니라 구석구석 샛길까지 독특한 맛집이 빼곡하게 들어섰으며 말 그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종로구 대표 먹자골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복궁역 2번 출구가 시작점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24 (체부동)
도보 약 3분 · 직선 23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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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건청궁
건청궁(乾淸宮)은 1873년(고종 10)에 왕과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지어진 궁 안의 궁이다. ‘건청’은 ‘하늘은 맑다’라는 뜻으로, 경복궁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민간 사대부 집의 형태를 따르면서 화려하고 섬세한 치장을 가미하여 지었다. 건청궁의 왕의 생활공간인 장안당(長安堂, 오랫동안 평안하게 지냄)과 왕비의 생활공간인 곤녕합(坤寧閤, 땅이 편안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안당과 곤녕합은 복도로 이어져 있다. 이곳에서 고종과 명성황후는 10년 정도 생활하였다. 그러나 1895년(고종 32) 곤녕합 옥호루(玉壺樓, 옥으로 만든 호리병)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되는 을미사변이 일어나 고종은 이듬해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이후 1909년(융희 3)에 철거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미술관이 들어섰다가 철거된 후 2007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도보 약 4분 · 직선 28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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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문이며, 궁성의 정문이다. 광화문은 국왕이 드나드는 정문이기도 했지만,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이었기 때문에 다른 궁궐의 정문에 비해 그 규모와 격식 면에서도 매우 웅장하고 화려했다. 또한 광화문은 담장 끝 동쪽과 서쪽에 각각 동십자각과 서십자각을 두어 조선의 5대 궁궐 가운데 유일하게 궐문 형식을 갖추고 있기도 했다. 광화문은 중층으로 된 문루를 받치는 기단석축에 세 개의 홍예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앙의 홍예로는 왕이, 좌우의 홍예로는 왕세자와 신하들이 출입하도록 하였다. 문루(門樓)에는 종을 걸어 때를 알리는 데 사용하였다. 이처럼 경복궁이 조선왕조의 법궁이라는 점은 광화문을 비롯한 성문의 형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궁의 문들은 낮은 단 위에 문을 세우지만 경복궁의 문은 돌로 높은 석축을 쌓고 중앙에 홍예문을 내서 마치 성곽의 문과 같은 모습을 취한다. 광화문은 그중에서도 홍예문을 셋이나 내서 가장 격식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광화문이 법궁의 정문이라는 사실을 잘 드러내준다. 경복궁 창건 당시에는 특별한 이름이 없이 궁제에 따라 ‘오문(午門)’으로 부르다가, 태조 3년(1395) 정도전에 의해 ‘정문(正門)’으로 이름을 바꾸지만, 세종 8년(1426)에 경복궁을 수리하면서 집현전에서 ‘광화문(光化門)’이라 이름을 지어 올리면서 지금의 광화문이란 이름을 얻게 되었다. 원래 광화문은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으면서 궁성의 동문인 건춘문 북쪽으로 옮겼으나 한국전쟁 때 폭격을 맞아 문루가 부서지고 석축은 탄흔투성이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광화문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된 것은 1968년 박정희 정권에 이르러서다. 파괴된 문루를 다시 짓고 광화문을 현재의 자리로 옮겨 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새로 재건한 광화문은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졌으며, 재건 당시 광화문의 축을 경복궁의 중심축에 맞춘 것이 아니라 당시 중앙청으로 쓰이던 구 조선총독부 청사의 축에 맞추어, 그 결과 3.5도가량 본래의 축과 어긋나게 틀어지고 말았다. 그 뿐만 아니라 원래의 광화문 자리에서도 14.5미터가량 뒤로 물러나 지금의 자리에 서있게 되었다. 이렇게 원형을 잃어버린 광화문을 복원하고자 2006년부터 광화문 철거작업을 시작해 3년 8개월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2010년 8월 15일 완공되었다. 화강암으로 육중한 기단을 만들고 그 위에 이층의 문루를 얹어 멀리 조망하기 좋을 뿐 아니라 궁궐 정문으로서의 위엄을 나타내고 있다. 기단에 있는 3개의 아치형 출입문은 경복궁이 조선의 정궁이라는 위엄을 과시한다. 돌로 만든 기단 위에는 흙을 구워 벽돌처럼 만든 ‘전돌’로 나지막한 담을 둘렀는데, 여기를 장식한 팔괘 문양은 조선조 궁궐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도보 약 4분 · 직선 29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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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생명보험 체험관이다. 전시 홍보관과 디지털체험관, 체험 학습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과 보험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 가능한 체험학습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학습이 있다. 체험학습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형태로 이뤄진다. 전시 홍보관에서 생명보험의 역사와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전시를 관람하고 생활 속 위험과 보험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면 기본적인 준비가 끝난다. 오리엔테이션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통해 금융보험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각자 태블릿 PC를 들고 본격적인 미션 수행에 나서게 되는데 체험 학습관에 총 13개 미션이 준비되어 있다. 각 단계를 거칠 때마다 화폐란 무엇인지, 보험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사회보험은 왜 필요한지 등 다양한 금융 보험 상식을 학습할 수 있다. 또 자신의 소비 지출 성향을 테스트하거나 게임을 통해 생애주기별 위험 관리를 체험하게 된다. 미션을 모두 마치면 그동안 배운 내용을 팀별 퀴즈 배틀을 통해 복습하게 된다. 진로학습은 금융보험에 대해 이해하고 보험 관련 다양한 직업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는 서울 외에 부산에도 체험관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31 (도렴동)
도보 약 4분 · 직선 31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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