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주변 둘러보기
4남태령역
역에서 가까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보세요.
주변 장소2곳
가까운 순직선거리 기준
- 관광지
남태령고개
남태령고개은 경기도 과천시와 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초구 사이에 위치한 고개이다. 관악산 능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높이는 해발 183m이다. 과거 여우고개라고 불렸던 이곳은 과거 정조대왕이 사도세자의 능원이 있는 수원으로 행차할 때 이 고개에서 쉬면서 과천형 이방 변 씨에게 이 고개의 이름을 묻자, 여우고개라고 할 수 없어 둘러댄 것이 남태령이었고 지금까지 내려왔다는 설이 있다. 남태령은 과거 서울과 수원을 연결하는 유일한 길로 현재의 남태령은 큰 도로이지만 옛날에는 사람 한 명 지나기 어려운 아주 좁은 길이었다. 조선시대에 선조들에게는 한양에서 삼남(충청, 전라, 경상)으로 통하는 중요한 관문이었다. 일제 강점기에 이 길을 넓히면서 서울의 반쪽은 없어지고, 지금은 과천의 일부만 남아있다. 남태령고개에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관악산 둘레길 중 과천 구간이다. 선바위역에서 출발해 남태령 옛길 쪽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과천 쪽에서 관악산 정상 연주대를 오르는 주된 들머리인 과천향교와 조선시대 삼남지방으로 가는 길이었던 삼남길 표지판을 지나면 정조가 잠시 쉬었다는 남태령 옛길을 따라 남태령 망루에서 6.6km 구간이 끝난다. 다른 구간에 비해 오르막 내리막 지점이 적어 걷기 수월한 편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도보 약 6분 · 직선 492m
상세 보기 - 관광지
효민공 이경직 묘역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워두는 것으로, 이 비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이경직 선생을 기리고 있다. 이경직은 이항복과 김장생의 제자로, 조선 선조 때 승문원에서 처음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강화유수를 지내었고, 병으로 생을 마칠 때까지 도승지, 호조판서 등의 여러 관직을 맡아보았다. 1617년(광해군 9)에는 일본에 회답사의 종사관으로 다녀오고, 1642년(인조 2) 이괄의 난이 일어나자 전라절도사로서 커다란 공을 세웠다. 1627년(인조 5) 정묘호란 때에는 병조참판으로 청나라의 사신과 교섭하여 화의를 성립시키기도 하였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으로, 당시의 양식을 잘 따르고 있다. 1668년(현종 9)에 세운 것으로, 김류가 비문을 짓고 그의 셋째 아들인 이정영이 글씨를 썼다. 역사적·학술적으로 보존할 만한 가치를 지니며, 선생의 묘소 일대는 조선시대 당시의 묘제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도보 약 18분 · 직선 1429m
상세 보기
방문 전 알아두세요
도보 시간은 직선거리로 계산한 예상치예요. 실제 경로와 출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운영 시간은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