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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古道 平海道 第5道] 水の果て道
물끝길(양근나룻길)은 신원역에서 양평역까지 남한강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로드이다. 서울 마포나 뚝섬에서 실은 새우젓을 양근나루에 내려 육로를 통해 강원도 홍천이나 횡성까지 마차로 실어갔다는 기록이 있다. 물길이 끝나고 육로교통이 시작되는 곳으로 사람과 물자, 문화를 연결해 주던 양평 사람들의 오랜 삶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정겨운 시골길과 나무향이 가득한 숲길, 도랑 옆의 물소리에 발맞추어 걷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길이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신원역길 7
徒歩 約1分 · 直線1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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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陽 呂運亨記念館
몽양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2011년 11월 27일 개관했다. 함양 여씨가 양평에 입향한 1715년 지어진 생가는 몽양 선생이 1886년 출생해서 부친 탈상을 끝낸 뒤 서울로 이사 간 1908년까지 사신 곳이다. 6·25 전쟁 중에 소실되었다가 2001년 양평 군민들의 노력으로 생가터가 정비되고 이듬해 기념비가 건립되었다. 2008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된 것을 계기로 서거 64주년인 2011년 생가가 복원되었다. 생가 복원과 함께 건립된 기념관은 서거 당시 입고 계시던 혈의, 장례식에 사용된 만장, 서울 계동 집에 있던 책상, 2008년 추서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등의 유품과 자료를 전시하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몽양교육자료관은 몽양기념관의 부속시설로 2023년 5월 25일 개관했으며 몽양선생의 사상과 활동을 현대에 전파하는 창구로서 몽양의 자료들을 쉽게 편하게 보고 검색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몽양의 자료와 서적이 있는 도서자료실과 70석 규모의 강당, 30석 규모의 교육실 등이 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몽양길 66
徒歩 約7分 · 直線55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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