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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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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
물향기수목원
1호선 오산대역 앞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은 연간 35만 명 이상 방문하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목원 중 한 곳이다. 예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 하여 붙은 수청동[水淸洞]의 지명에서 유래하여 물향기수목원이라 이름 지어졌다. 경기도립 수목원으로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조성되어 2006년 5월 개원하였다. 34㏊의 규모로 오산시 도심에 조성된 물향기수목원은 물향기산림전시관, 물방울온실, 난대식물원, 분재원, 무궁화동산 등을 비롯한 총 24개의 주제원에 총 1,93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자센터, 식물도서관, 전망대, 잔디마당, 숲속 쉼터,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목원은 전철역과 가깝고 경사가 완만하며 그늘과 의자 등 쉼터가 많고,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여 교통약자, 어린이, 임산부 누구나 걷기 편안하다.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11 (수청동)
도보 약 2분 · 직선 19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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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MEG아트홀
오산 최초이자 유일한 민간 등록 공연장인 MEG아트홀은 클래식 전문 연주홀이다. 프로와 아마추어 음악가들을 위한 공연 대관과 매주 수준 높은 기획 연주를 선보이며, 2022년 1월 개관 이래 연 50회의 기획연주와 매주 다양한 공연 대관이 이루어지고 있다. 생활 속 예술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이 주는 감동과 희열 그리고 특별한 에너지로 함께 성장하고 예술적 영향력이 펼쳐질 곳이다.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로 93 (수청동)
도보 약 4분 · 직선 29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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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문헌서원(오산)
문헌서원은 고려시대의 문신 최충(984~1068년)과 그의 아들인 최유선, 최유길 선생을 모신 곳이다. 황해도 해주에 있던 사액서원으로, 사액은 1550년 조선 명종이 윤허하였다. 1945년 해방되기 전까지 긴 세월 동안 해주 문헌서원에서 제례를 봉행하며 이어왔으나 애석하게도 남북이 분단되어 찾아갈 수 없게 되었다. 분단 이후 남한의 20만 후손들이 대종회를 중심으로 1991년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753-2 일대에 영정각과 서원을 건립하여 문헌공 최충 선생과 그의 두 아들 최유선, 최유길의 영정을 다시 모셨다. 이후 매년 4월에 제례를 지내 왔으나 오산시의 도시계획에 의해 영정각만 남게 되었다. 그 외 부지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헌공원으로 조성되어 사용하고 있다. 제례는 종전대로 해주 최씨 후손들이 매년 4월 제4토요일에 봉행하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 수청로 79-20 (내삼미동)
도보 약 13분 · 직선 104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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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1호선 오산대역 부근에 위치한 전국 최다 안전체험시설이다. 국민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과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 행정안전부, 오산시가 협력하여 2022년 4월 21일 개관하였다. 어린이안전동화마을, 복합안전체험장, 응급처치전문체험장, 4D영상관, 경기소방역사사료관 등 9개 존 60개 체험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직 소방공무원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 장애인과 노약자, 외국인까지 모두 체험 및 교육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시간이 각기 다르므로 홈페이지 예약 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무장애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는데, 전국 최초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 체험객을 위한 보완대체 의사소통판(AAC)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장애 유형별 맞춤 지원, 장애인 전담 교육일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1층에는 경기소방역사사료관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재 완용펌프(수동식 화재진압 장비)를 비롯하여 소방경보 사이렌, 고문서, 소방헬멧 등의 소방유물을 통해 경기소방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1호선 오산대역에서 차량으로 약 5분, 북오산IC에서 약 3분 소요되며 지하철역에서 부근까지 버스도 있어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많은 방문객들이 길 건너편의 오산 미니어처 빌리지와 연계해 찾으며, 인근에 물향기수목원,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스미스 평화관 등이 있다.
경기도 오산시 북삼미로 22 (내삼미동)
도보 약 13분 · 직선 106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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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리사
중국 춘추 시대의 학자인 공자(孔子, B.C.551년-B.C.479년)의 후손이며, 조선 전기 문신인 공서린[孔瑞麟, 1483년-1541년]이 후학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운 곳이다. 1792년에 이곳을 공자가 살던 노나라의 마을 이름을 따라 ‘궐리’로 바꾸었고, 사당을 세운 후 그 이름을 ‘궐리사’라고 했다. 이곳은 고종의 서원철폐[書院撤廢 ; 1871년 전국의 47개소 서원(사우 포함)만 남기고 모두 없앰]로 없어졌다가 1900년에 다시 세워졌다. 궐리사는 크게 성묘[聖廟 ; 공자의 영정이 있는 건물]와 ‘성상전’[聖像殿 ; 공자의 석상이 있는 곳] 구역으로 구분된다. 성묘 구역은 공자의 영정을 모신 성묘와 제사에 필요한 물품 보관소인 제기고[祭器庫]로 구성된다. 사당 성묘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이며, 내부에 벽을 뒤로 물려 감실[龕室 ; 위폐, 초상화 등을 봉안하기 위하여 만든 건조물]을 따로 만들어 공자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성상전 구역은 공자의 석조상을 중심으로 성인[안자·맹자·증자·자사]들의 석조상들이 세워져 있다. 이외에도 궐리사에는 공자의 사상을 가르치기 위한 양현재[養賢齋], 공자문화전시관, 행단[杏壇] 그리고 홍살문, 하마비, 공적비 등이 있다.
경기도 오산시 매홀로 3 (궐동)
도보 약 14분 · 직선 11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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