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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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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연천역 급수탑
연천역 급수탑은 1919년 인천-원산 간 중간지점에 세워진 철도 급수탑으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던 시설이다. 증기기관차와 급수탑은 1899년 9월 서울-인천 간 경인선이 개통되면서 처음 등장하여 교통수단으로써의 기능을 담당하였으나 1950년대 디젤기관차가 등장하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세워졌던 연천의 역사 속 시설물들은 한국전쟁 당시 폭격에 의해 모두 사라졌으나 급수탑만은 원형대로 잘 남아 있다. 건립 당시에는 기관차 뒤에 달린 탄수차(炭水車)에 물을 공급하는 동안 물물교환 등 상거래가 활발하여 시장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6·25 이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북한의 최남단 지역이었고 경원선을 통한 북한의 군사물자가 대량으로 하역되었다. 이 때문에 하얀색의 이 급수탑을 좌표로 삼아 미군의 폭격이 극심하였고 아직도 건물에 탄흔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연천역 급수탑은 강원도 도계역 급수탑, 추풍령역 급수탑, 충남 연산역 급수탑, 경북 안동역 급수탑, 영천역 급수탑, 경남 삼랑진역 급수탑과 함께 철도 역사의 이해와 근대 교통사 연구를 위한 주요 유산으로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도보 약 2분 · 직선 16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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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망곡산 연인공원
로하스파크에서 옥계마을을 지나 평화누리길 3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청화산과 망곡산을 지나가는 숲 등산로가 나온다. 구간의 거리는 약 4.5km정도이며 야산의 소로길을 이용하는데 특히 망곡산에는 사색의 오솔길이라는 자그마한 소로길과 체육공원 정상의 팔각정 등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의 상념에서 벗어나기에 부담이 없는 코스이다. 망곡산은 구한말 고종 황제와 순종 황제가 국상[國喪]을 당했을 때 관내 유림과 향민들이 이산에 올라와 궁궐이 있는 서울 쪽을 바라보며 시들어만 가는 국운을 애태워하며 통곡하였다하여 망곡산[望哭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또한 청화산은 고려말의 충신인 이양소 선생이 매일 개성을 향해 예를 올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러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선태종이 청화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출처 : 연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20
도보 약 6분 · 직선 479m
상세 보기- 관광지
연천향교
연천향교는 연천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이다. 연천향교는 1398년에 읍내리 부근에 창건되었는데, 1658년에 1차례 이전하였고, 한국전쟁 중 전소되어 1965년 차탄리 부근에 재건되었다가 도로공사로 인해 1989년 현재의 위치로 다시 이전되었다. 건물의 배치는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형태이다. 지금은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매년 공자 탄신일(음력 8월 27일)에 공자를 기리는 석전제를 홀리고, 매월 음력 1일과 15일에 분향하는 제사의 기능과 함께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지혜로117번길 20
도보 약 8분 · 직선 65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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