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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달마사(서울)
한강, 그리고 강 건너 남산을 바라보는 서달산 중턱에 작은 사찰이 있다. 낮이면 흐르는 강물을 멀리서 지켜볼 수 있고, 밤이면 작은 불빛을 발하는 남산의 정경을 바라볼 수 있는 열린 사찰이다. 서달산을 남산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맑은 도량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도심 속에서 찌든 혼탁한 마음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도심 속 전통사찰이다. 이른 아침 새벽예불의 소리와 함께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하루라는 인고의 시간을 지는 해와 같이하는 그런 포근한 사찰이다. 한강을 바라보는 녹지 속의 열린 공간이며, 부처님의 가르침과 참된 수행의 정신이 깃든 곳, 또 작지만 마음으로 넓힌 지역주민의 공간이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서달로 50-26 (흑석동)
도보 약 10분 · 직선 8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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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조선일보 뉴지엄
조선일보는 1920년 창간된 조선일보 100여 년 역사의 발자취를 한눈에 정리하고, 미디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뉴지엄(Newseum)을 개관했다. 뉴스(News)와 박물관(Museum)의 개념을 함께 아우른 공간으로, 2층의 미디어체험관과 3층의 조선일보 역사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기념관은 창간호를 비롯한 수많은 유물과 자료를 통해 조선일보의 역사를 보여준다. 한국 신문 발달사 교육장이자 조선일보가 이겨냈던 수많은 시련과 발전과정을 음미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전시공간이다. 그 시대의 사회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신문의 역사를 살펴보고 오늘날 뉴미디어의 지표가 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 체험관은 미디어 스퀘어, 기자 연수실, AR 활용 취재현장, 방송 스튜디오, VR 뉴스센터, 뉴스 갤러리 등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문, 방송의 제작 현장을 체험해 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갖게 했다. 신문과 방송, VR입체영상 등 첨당정보기술을 접목시킨 복합미디어체험관은 조선일보 뉴지엄이 국내 최초이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124
도보 약 20분 · 직선 16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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