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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향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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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 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에 남은 마지막 개발지 마곡에 조성되었다.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이른바 ‘보타닉 공원’으로서 면적은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한다. 멸종 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확대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 연구, 품종 개발 등 식물의 육성이라는 식물연구보전기관 본연의 역할은 물론, 도시 정원문화 확산의 교두보이자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비움, 연결, 생태, 감수성을 기본 개념으로 하는 ‘정원 도시, 서울’과 연계하여 식물문화교류의 장으로 특별한 경험과 휴식을 선사하고, 매력적인 녹색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크게 4개,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주제원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구역마다 고유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식물원 속에서도 4가지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주제원 내에 위치한 전시온실은 세계 유일의 오목한 접시 모양의 온실로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12개 도시 자생식물이 전시되어 각 기후대의 특색 있는 식물, 식물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마곡동)
도보 약 6분 · 직선 47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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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강서역사문화거리
강서역사문화거리는 다양한 역사 문화 유적지가 산재한 가양동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가양동 일대의 낙후된 경관을 개선해 역사와 문화의 향취가 가득한 거리로 탈바꿈한 것이다. 가양동 궁산 일대는 조선시대 양천현아가 있었던 행정의 중심지인 까닭에 많은 역사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다.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를 나와 마곡지구에서 이어지는 양천로 47길 초입에 설치된 강서역사문화거리임을 알리는 상징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기둥 형태의 안내판에는 유적지를 소개하는 글과 위치를 담고 있어 누구든 쉽게 유적지를 찾을 수 있다. 겸재정선미술관, 궁산땅굴, 소악루, 양천고성지, 양천향교로 이어지는 강서역사문화거리는 천천히 걸어 1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이다. 해가 저물면 역사문화 거리는 낮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름다운 조명이 켜지며 빛을 받은 조형물이 줄을 잇는 모습을 연출한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291 (마곡동)
도보 약 7분 · 직선 59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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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서울 양천고성지
양천고성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궁산 정상부의 주능선과 가지능선 상단부를 에워싸 축조한 테뫼식 산성이다. 궁산은 안양천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한강 하류를 방어하는 중요한 요새지였다. 성은 북쪽이 한강 쪽으로 급경사를 이루고 남쪽은 완만한 경사를 보이며, 성의 길이는 약 220m, 면적은 29,370㎡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대동지지』 등 여러 옛 문헌에 성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고, 적심석과 성돌 등 성벽의 흔적도 확인할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이곳에 머물다 한강을 건너 행주산성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며, 행주산성·오두산성과 함께 한강 방어의 핵심 거점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도보 약 8분 · 직선 63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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