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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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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효사정
효사정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한강변 남쪽 언덕에 위치한 정자이다. 조선 세종 때 한성부윤(漢城府尹)과 우의정을 지낸 공숙공 노한의 별장이었다. 노한은 모친이 돌아가시자 지금 이 자리에 정자를 짓고 3년간 시묘를 하였으며, 때때로 이 정자에 올라가 모친을 그리워하기도 하며 멀리 북쪽을 바라보면서 개성에 묘를 쓴 아버지를 추모했다고 한다. 효사정이라는 이름은 노한과 동서지간이었던 호조참판 강석덕이 지었으며, 넓이 46.98㎡의 정면 3칸, 측면 2칸에 5량집으로 난간을 두르고 팔작지붕을 얹은 형태로써 일제강점기 때 한강신사가 있던 자리에 1993년 새로 지은 건물이다. 또한 효사정은 예로부터 효도의 상징으로 유명했을 뿐 아니라 한강을 끼고 있는 수많은 정자 중 경관이 가장 뛰어났으며, 현재까지도 서울특별시 우수경관 조망장소 중 하나로 선정됐을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55 (흑석동)
도보 약 3분 · 직선 2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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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조선일보 뉴지엄
조선일보는 1920년 창간된 조선일보 100여 년 역사의 발자취를 한눈에 정리하고, 미디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뉴지엄(Newseum)을 개관했다. 뉴스(News)와 박물관(Museum)의 개념을 함께 아우른 공간으로, 2층의 미디어체험관과 3층의 조선일보 역사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기념관은 창간호를 비롯한 수많은 유물과 자료를 통해 조선일보의 역사를 보여준다. 한국 신문 발달사 교육장이자 조선일보가 이겨냈던 수많은 시련과 발전과정을 음미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전시공간이다. 그 시대의 사회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신문의 역사를 살펴보고 오늘날 뉴미디어의 지표가 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 체험관은 미디어 스퀘어, 기자 연수실, AR 활용 취재현장, 방송 스튜디오, VR 뉴스센터, 뉴스 갤러리 등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문, 방송의 제작 현장을 체험해 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갖게 했다. 신문과 방송, VR입체영상 등 첨당정보기술을 접목시킨 복합미디어체험관은 조선일보 뉴지엄이 국내 최초이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124
도보 약 5분 · 직선 4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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