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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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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미타사(성동)
옥수동에 자리한 미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의 직할 사찰로 달맞이봉공원 아래 위치해 있다. 또, 두뭇개에 있으므로 두뭇개승방이라고도 한다. 888년 신라 진성여왕 2년에 창건된 미타사는 금호동 부근에 대원 비구니 스님의 원력으로 창건되었으며 1115년 봉적 두 비구니 스님이 현재의 옥수동으로 옮겨 극락전을 건립하고 아미타불을 모신 후 국사로부터 미타사라는 사명을 받았다. 미타사의 극락전과 관음전은 불심 깊은 조대비의 보시로 건립되었으며 극락전의 삼존불과 6개의 탱화, 관음전의 천수 탱화, 7층 석탑 등은 불교예술의 전통미를 함축하고 있다. 미타사는 역사를 이어오며 많은 비구니 스님이 운집하여 미타사 내에 각기 암자를 건립하게 되는데 현재는 대승암, 칠성각, 금보암, 금수암, 정수암, 관음암, 용운암의 7개 암자가 있는 서울 도심 속의 특별한 전통 사찰이다. 1988년 천불전과 미타유치원을 건립하여 지역주민과 불자들의 친행처와 지역 어린이 보육전당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40길 21
도보 약 6분 · 직선 50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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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달맞이근린공원
달맞이근린공원은 옥수동 미타사와 현대아파트가 있는 뒷산으로 예전부터 정월 보름에 주민들이 이곳에 올라가 달을 맞이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공원은 해돋이 명소이자 서울 야경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한강변에 우뚝 선 바위산으로 한강을 가깝게 바라볼 수 있다. 영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지만, 뚝섬부터 한남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며, 멋진 한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고 누워서 달과 별을 볼 수 있는 벤치도 설치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4가
도보 약 9분 · 직선 68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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